경제/사회 욕지고구마 예년보다 1달 앞서 첫 수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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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8-04 23:07
작성일 13-08-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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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통영시(시장 김동진)의 대표 브랜드인 욕지고구마의 첫 수확이 시작 되었다.
첫 수확은 욕지면 서산리 이종진 씨 밭에서 7월 28일에 수확되었으며 수확된 고구마 품종은 신율미로 고구마 품종중 당도가 높은 품종에 속한다.
첫 고구마 수확이 1개월가량 앞당겨 진 것은 통영시에서 욕지고구마 연중 2기작재배 시범사업 추진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욕지고구마 2기작재배 시범사업은 이제까지의 고구마 연중 단작 작부체계를 연중 2기작으로 재배하여 경지이용률 제고와 아울러 재배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도해 본 사업으로 지난 3월23일 고구마 종순을 정식하여 1기작 첫 수확을 하게 되었으며 2기작 정식은7월 30일 실시하여 11월 20일경 수확할 예정이다.
2기작재배는 기존 관행재배(단작)에 비하여 40%정도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험재배 육성 중에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기작재배 시범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