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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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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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요금 인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를 운영 중인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이상균)에서는 9월 1일자로 케이블카 요금을 인상한다.
기존 요금체계는 2009년 2월에 책정되었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차원에서 현재까지 요금인상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5년간의 소비자물가상승률(13.2%)을 반영한 요금의 현실화, 케이블카 설치 경과에 따른 시설의 노후화로 수선유지비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장비․시설비 등의 증가, 직원들의 임금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요금인상 내역은 개인 및 단체는 1,000원 인상, 상이국가유공자/장애인(1~3급) 및 보호자 1인은 전체적으로 50% 할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 500원이 인상되었으며, 경로우대자․국가유공자․장애인(4~6급)의 이용요금은 동결했다. 통영시민의 경우에는 케이블카 민간 홍보대사로서역할, 성수기시 교통체증 등의 불편 감수에 대한 보답의 차원에서 2,000원을 더 감액하여 50% 할인된 요금으로 결정하였다.
비록 이용요금이 인상된다고는 하나 삭도협회 회원사에 소속된 다른 지역 케이블카 거리당(m기준) 요금 평균이 7.4원인데 반해 통영케이블카는 인상하더라도 5.1원 수준에 불과해 가장 낮은 요금수준이라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자세한 요금인상 내역은 공사 홈페이지(www.ttdc.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으며, 이번 요금인상을 계기로 고객들의 안전과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및 대고객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성수기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통영을 방문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케이블카의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특별 운행한다.
국내 최장 길이(1,975m)를 자랑하고 있는 통영케이블카는 미륵산 정상에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이용객 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미 통영관광의 랜드마크를 뛰어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하여 국민케이블카라는 명성을 얻었다.
또한 지난 7.22(수)에는 “2014년 한국관광의 별(장애물없는 관광자원 분야)”에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한국관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상도 가지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일자에 따라 다르지만 오전 08:00~09:00에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으며, 고객상황․기상상태․회사사정 등으로 인해 탑승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운영시간 안내는 공사 홈페이지(www.ttdc.kr)에 안내가 되어 있다.
극성수기인 휴가철 고객맞이를 위해 공사 측에서는 주요 부품 교체 및 일상정비 철저를 통해 케이블카 안전운행을 강화하고, 인력보강 및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동산 휴게쉼터 조성, 대형 파라솔 및 그늘막 설치, 공사 회의실 개방 등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특별운행기간 내에 포함된 정기휴장일도 8.11(월)에서 8.18(월)로 변경했기 때문에 이용에 착오가 없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하계 휴가철 특별 운행기간에는 더욱 더 안전하고 편안한 케이블카로 이용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공사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