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통영선관위 개표상황 오락가락 속도는 전국에 제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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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6-05 00:42
작성일 14-06-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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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가 취재 기자들의 개표장내 출입을 막고 개표 집계 현황을 내보내고 있다.
개표상황은 집계가 올랐다 다시 내려가는 등 혼란을 빚어내고 있다.
아울러 개표소에 참관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sns등으로 마구잡이로 집계현황을 퍼뜨리고 있어 미확인 개표현확이 떠돌고 있다.
앞서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는 경남도의회(통영시가선거구) 등 총 누계에서 김윤근 후보 1,173표, 정동영 후보 1,435표라고 집계 발표 했다.
그 다음 나온 자료는 경남도의회(한산면 제1투) 등 총 누계에서 김윤근 후보 1,793표, 정동영 1,000표라는 집계 발표를 내놨다.
정동영 후보는 1,435표에서 1,000표로 오히려 435표가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현장 취재 기자들이 "집계가 잘못됐다"며 선관위에 항의하자, "거소, 사전투표, 일반 투표를 별도 집계하고 있다"며 "종합 집계를 내줄 수 없으며 집계는 기자들의 몫"이라며 기자들의 탓으로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