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용남초등학교 25회 총동문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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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4-06 19:02
작성일 14-04-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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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초등학교 25회 총동문체육대회 성료
봄내음 가득품은 사월의 첫날 용남초등학교 제25회 총 동문한마음축제가 삼봉산 기슭에 자리 잡은 교정에서 500여 명의 선·후배들의 웃음 속에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동문체육대회에는 6.4지방선거에 출마예정인 예비후보들과 현 지역구 시의원 및 정성근 용남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나이별 1부, 2부, 3부 팀으로 구분하여 배구, 족구, 윷놀이, 여자훌라후프 돌리기, 노래자랑, 풍선 터트리기, 남녀 이어달리기 등 새봄의 향기와 함께 동문간의 진한 화합의 장을 펼쳤다.
김맹기 총동창회장은“ 똑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어느 곳에서나 용남이란 두 글자를 듣게 되면 본능적으로 귀가 쫑긋해지고 선배인지 후배인지를 살피게 된다. 그것은 우리 가슴에는 지울 수 없는 애향심과 나를 키운 모교에 대한 그리움이 살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동문이 단합된 힘으로 동기, 선·후배 관계로 마음을 열고 또 서로의 삶에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계기로 만들자.”며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7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용남초등학교는 1932년 일본 강점기에 개교하여 1999년 장문초등학교와 통폐합하며 2012년 5,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긴 개교의 역사와 함께 동문체육대회도 23회를 넘고 있으며 동문 간의 오랜 결속력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