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강부근 전 통영축협장 통영시장에 5번째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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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2-19 15:23
작성일 14-02-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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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근 전 통영축협장이 다시 통영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강 씨는 19일 오후 통영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을 위해 그동안 가꾸어 왔던 열정을 펼쳐 보이겠다.”며 통영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24여 간의 행보에도 통영 사랑에 심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열정은 식지 않아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린다.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통영시의 수장이 되고자 한다. 경제시장이 되어 브랜드 통영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관료 출신의 시장은 관료 문화에 젖어 소통의 통로가 종아 변화의 흐름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비관료출신 시장이 절실히 필요한 때며 수용하지 못하고 바꾸지 않으면 통영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며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강구안 관광 및 5대 테마항구조성과 모치가 뛰어노는 정량천, 고성 자란만과 진해만 연결로 수질개선과 연안 물류 항로 개설을 위한 원문고개 운하건설, 6075세대(신중연 세대) 지원 문화 zone 시설 확충 등을 내세웠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날이란 우리가 꿈꾸어 오던 과거가 아니다. 꿈이 현실이 되고 희망이 우리 앞에 왔으며, 나의 다섯 번째 용기가 변화되는 초일류 통영을 건설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