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김동진 시장 「갑판에서 띄우는 희망편지」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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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1-18 16:42
작성일 14-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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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통영시장이 자신의 세 번째 수상집 「갑판에서 띄우는 희망편지」를 출간하고 18일 오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이군현 국회의원과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임태희 이사장과 김윤근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600여 명의 축하객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현악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어머니 이정자 여사와 부인 이용미 여사 그리고 아들 내외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출판기념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소개와 저자소개에 통영 출신 성악가 바리톤 김종홍의 축가와 창신대 김상옥 교수의 축시를 낭송가 배호찬 씨와 송미영 씨가 함께 낭송과 손녀딸의 깜찍한 꽃다발 전달도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군현 국회의원과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임태희 이사장을 비롯한 김윤근 도의원과 시·도의원이 참석했으며 홍준표 도지사가 축전을 보내왔고 새누리당 유기준 국회의원이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이군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 권의 책을 만드는데 뼈를 깎는 고통이 필요하다. 고치고 고쳐도 또 고치고 싶은 것이 책이다. 그럼에도 시정 활동 틈틈이 글을 써 한글의 책으로 탄생시킨 것은 부지런함을 대변한다. 앞으로 김동진 시장의 하시는 일에 좋은 결실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김동진 저자는 인사에서 “ 강구안을 떠나 배는 4년의 항해를 거쳐 재출향의 동력을 충전하고 다른 내일로 먼 길을 가려합니다. 앞만 보고 내달리다 보니 저 역시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한 사람임을 실감했습니다. 가족의 한 일원을 잃은 돌이킬 수 없는 아픔과 사연들도 가감 없이 수록하여 저을 반성하는 기회로 삼고 싶었습니다. 여러분께 띄워 보내는 이 편지는 통영의 희망을 여는 편지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는 먼 길에 동행을 청합니다.”며 인사를 전했다.
갑판에서 띄우는 희망편지의 저자 김동진 통영시장은 광도초등학교와 통영동중, 동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웹스터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매니페스토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에 제1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20년간 재무부 재정경제원에 근무하였고 경상남도 경제정책 보좌관을 거쳐 1997년 7월 부이사관을 끝으로 현재 제5기 통영시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통영사람 그리고 통영바다」 다시 「출항의 돛을 올리며」, 「갑판에서 띄우는 희망편지」 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