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사찰 불전함 상습 절도범 CCTV에 꼬리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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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 기자
작성일 13-03-10 21:31
작성일 13-03-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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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로 가장해 통영시 인평동 한 사찰의 불전함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범이 cctv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 류씨(48)는 일정한 직업이 없어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한적한 소규모 사찰을 찾아 기도를 하는 척하면서 주위를 살핀 후 신도들이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하여 불전함을 거꾸로 세운 후 투입구에 보이는 지폐를 미리 준비한 이쑤씨게를 사용해 꺼내는 방법을 써왔다,
류씨는 올 1월부터 모두 9회에 걸쳐 총 670,000원을 훔쳐오다 불전함에 돈이 없는 것을 수상히 여긴 사찰에서 설치한 CCTV 화면에 절도 장면이 포착되어 경찰에 제보하여 현장에서 체포됐다.
한편 경찰에서는 같은 수법으로 다른 사찰에서도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