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금은방서 귀금속 절취한 10대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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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1-21 17:52
작성일 13-11-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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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귀금속 절취한 10대 2명 검거
귀금속을 보여 달라고 요구한 후 들고 달아나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는,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물건을 살 것처럼 귀금속을 건네받아 들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귀금속을 절취한 권某(18세)군 외 1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 某군(18세)과 박某군(18세)은 지난 5일 11시 25분경 통영 시내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으로 가장하여, 업주에게 물건을 살 것처럼 행세하면서 귀금속을 보여 달라고 요구해 진열장에서 금목걸이를 건네받자 들고 가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금반지를 절취하는 등 시가 2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관내 금은방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도난 피해를 당하자 용의자 사진과 수법을 금은방 업주에게 신속하게 전파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한편, 범인 검거를 위해 용의자 인상착의 토대 집중 탐문 수사하여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말연시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절도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무선 잠금장치 등 방범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