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문화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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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1-14 15:46
작성일 13-1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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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가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 이수자 46명의 수료식을 13일 오전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 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 을 추진하는 고용촉진 역점 특화사업이다.
통영시는 올해 국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결혼이민자 및 취업취약계층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위주의 문화유산 스토리텔러 교육과 골프 캐디 교육인 '문화관광‧레저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교육은 통영시 고용특구 지정과 관련하여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김수곤)이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문화유산 관광 활동인구의 광역화 및 다양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 문화유산 관광산업 및 골프레저산업 전문 인력 확보와 관련 전문 인력의 네트워크 및 인력풀을 활성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인력 공급 구조 구축과 일자리창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면 문화유산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통영지역 문화유산 관광문화의 질적수준 향상과 더불어 골프장확충에 대비한 골프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