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통영시, 찾아가는 중국 관광객 유치전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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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13 10:03
작성일 13-09-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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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본격적인 중국관광객 유치에 나선 통영시의 찾아가는 전략이 성과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김동진 통영시장을 주축으로 한 관광홍보단을 구성하여 중국 호남성 장사시청을 방문 재정‧외교‧관광담당 부시장을 만나 두 도시간의 관광교류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장사시 부시장은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역사 및 관광자원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다각적인 교류와 특히 연간 8만 명 이상의 한국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사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건물 복원지인 남목청 6호를 통해 양도시가 우호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데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호남성 외사과에서 주최하는 오찬을 가져 성(省)의 외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 중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통영을 홍보하는 한편 호남성 여유국을 방문하여 여유국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면담하면서 양도시의 관광교류 방안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김동진 시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건물 복원지와 통영의 명조팔사품을 통한 관광교류를 제안했으며, 호남성 여유국장도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아울러 호남화천국제여행사 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중국관광객 통영 유치와 호텔 등 투자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후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협약도 체결했다.
화천국제여행사는 직원 1,000여명이 근무하는 대형여행사로 장사시에 영업점 10곳과 호남성에 12개의 자회사를 운영하는 중국 내에서도 100대 여행사중 12위에 오를 만큼 호남성 최고의 여행사 통영의 관광자원과 투자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올해 안에 방문단을 구성하여 통영을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9월 10일(화)에는 호남성 장사시에서 흑룡강성 하얼빈시로 이동하여 관광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흑룡강성 여유국 및 여행사협회, 여행사대표, 방송국, 언론사 등 약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설명회장에는 하얼빈방송국과 흑룡강신문사 등 성(省)내 굴지의 언론사 기자들의 열띤 취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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