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도심 한폭판 차안에서 성행위 동영상 전국 퍼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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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06 18:05
작성일 13-09-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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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주차된 차(마티즈) 안에서 남녀가 거침없이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한 지역의 시내에서 한 커플이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빠른 속도로 펴져나가고 있다.
2분 30초가량의 이 동영상은 초저녁이라 주변이 훤히 밝은데도 불구하고 차 안의 커플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성행위에 몰두하고 있다. 심지어 차 안의 남자는 엉덩이를 드러내놓은 채 주변을 힐끔 내다보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영상을 처음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정확한 촬영 시간과 장소, 차량의 번호까지 구체적으로 인터넷에 유포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 속 남자의 이름과 직장, 결혼 유무 등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퍼뜨리고 있어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동영상이 확산되자 해당 지역 경찰서 지능수사팀은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진상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