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통영시, 중국관광객 본격 유치위해 중국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05 11:19
작성일 13-09-05 11:19
본문
통영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김동진 통영시장을 주축으로 한 관광홍보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내륙지역인 호남성과 흑룡강성을 방문하며, 이상균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과 정석중 유람선협회 이사도 동행한다.
이번 방문은 올 2월부터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중국관광객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와 더불어 장사시청과 두지역의 유력여행사 방문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방문단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9월 9일(월)에는 호남성 장사시청을 방문하여 장사시장(市長)을 만나 두 도시간의 관광교류에 대한 간담회를 가지며, 장시시장(市長)이 주최하는 오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 관광홍보 설명회는 9월 9일(월)에는 호남성 장사시에서, 9월 10일(화)에는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각각 개최되며, 두지역의 여유국 및 여행사 관계자 등 약8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호남성과 흑룡강성 지역의 영향력 있는 유력여행사 방문도 함께 진행된다.
9월 9일(월)에는 호남성 화천국제여행사를, 9월 11일(수)에는 흑룡강성 세일국제여행사를 각각 방문하여 여행사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후 상호 관광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통영시와 두 여행사간 관광지식, 경험, 정보 공유와 협력사항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내륙 도시들과의 우호를 다짐과 동시에 유력여행사와의 관광교류 협약을 성사시킴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 성과를 전망했다.
한편, 금년 들어 지난 1월 8일 중국 요령성과 흑룡강성 단체관광객 25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5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연말까지 200여명이 통영을 더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