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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벌초객과 말벌의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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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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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다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전국에서 연일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일 오전 고성군에서도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무 모씨로 (52) 고성군 영오면 성곡리 생곡마을 인근 야산에 조상에 묘에 벌초를 하다 미쳐 말벌을 발견 못하고 쏘여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다.
 

한마디로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시작된 벌초와 번식기를 맞은 말벌 간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벌에 쏘이는 사고는 8, 9월에 많은데, 이 시기가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벌들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벌 꽁무니에 있는 침에는 독을 쏘는 분비선이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한 선에서는 휘발성의 산성액이 나오고 다른 한 선에서는 비휘발성인 알카리액이 나온다.
 

이 두 분비선에서 나오는 벌 독은 꿀벌은 1만분의 2-3g 정도이고, 대추벌(일명 말벌)에서는 훨씬 많다.
 

벌 독에는 약42종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강한 용혈 작용이 있는 메리틴50%, 포스포리파제 A2, 결합조직의 구성 성분인 히아루르니하조제 3%, 히스타민 1%, 진정 흥분작용이 있는 어파민 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증상은 대개 가렵고 부풀어오름, 통증 정도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어지럽거나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바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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