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신아 노조 sb지회 어려움 속에도 불우이웃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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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2-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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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나눔의 실천으로 이웃돕기성금 기탁
전국금속노동조합 신아sb지회 (지회장 김민재)에서는 노조원들의 월급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695만8천원을 19일, 통영시에 기탁했다.
1946년 출발해서 통영과 60년을 함께한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조선소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들에게 적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성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또한 이들은 미륵도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세대에 쌀 지원은 물론 2009년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동참을 하고 있다.
한편 (주)신아sb조선은 지난 해 워크아웃 1년 연장으로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달, 1월 25일 통영시가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기업체의 경제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재근 주민생활복지과장은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많을 텐데, 그 가운데서도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회환원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를 주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는 (주)신아sb조선의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