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한밤중 무단횡단 하던 70대 노인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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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6-08 18:46
작성일 13-06-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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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밤 9시 30분경 통영시 광도면 황리 산업도로 고성에서 안정공단으로 진입하던 SM3차량이 무단 행단 하던 70대 할머니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황모 할머니(72)는 자신의 밭두렁을 몰래 태우기 위해 한밤중에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통영 경찰은 사고현장에 스키드마커가 없고 음주를 하지 않은 것으로 봐 야간운전 부주위로 추정하고 박씨를 전방주시태만 등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차량에 블랙박스 영상 입수해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