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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누범기간 중 상습으로 공연음란행위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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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6-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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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는 누범기간 중 상습으로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지나가는 여고생 등을 상대로 자위행위를 한 김모씨(56)를 검거,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2년 공연음란죄로 실형을 선고받아 2013. 5월 중순경 교도소에서 출소한 자로 출소한 지 며칠 되지 않아 도천동 통영여고 앞과 도천동 테마공원, 무전동 사랑의 교회 앞 노상 등에서 여고생과 여성들을 상대로 자신의 바지 앞 지퍼사이로 성기를 꺼내어 손으로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약 7차례 걸쳐 공연음란행위로 실형과 집행유예 그리고 벌금 등 여러 차례 걸쳐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성숙하지 못한 10대 여고생을 상대로 그 음란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자칫 음란행위에 그치지 않고 성폭력 범죄로 발전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어 방어능력이 부족한 이들을 보호하고 아울러 건전한 성가치관 확립과 나아가 더 이상의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해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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