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한국해양구조협회」경남서부지부 창립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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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5-21 16:24
작성일 13-05-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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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21일 11:00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창립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는 민·관 합동 해양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구조에 효율적으로 대처 하기 위한 것으로, 진성호 (구)한국해양구조단 경남권역 부단장을 지부장으로 50여개 단체, 5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남본부, 통영, 거제, 진주 등 4개 구조대와 통영, 사천 2개 구난대로 운영한다.
아울러 통영시 동호동 해양경찰 전용부두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게 될 경남서부지부는 앞으로 ▲수색구조·구난기술 연구개발 ▲해양사고 예방 교육·홍보 ▲국가 해양정책 제안 ▲인명구조, 구난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광범위 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창립식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통영해경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경남서부지부회원, 해양경찰 등 3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양경찰청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 1월에 설립되어 전국에서 16개 지부가 운영 중에 있으며, 남해안 바다의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관 협력형 선진 해양구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