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통영항과 인근 부두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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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5-21 15:29
작성일 13-05-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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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이 지금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질 예전이다. 통영시는 21일 기자 브리핑을 열고 「통영시 항만인프라 확충사업」에 대한 시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기본골자는 강구안 친수시설사업과 이로 인한 어선대체부두 조성사업, 통영항 다목적부두 조성사업 산양읍 중화항(지방관리 연안항) 개발사업, 국도항(국가관리 연안항) 개발사업 등에 대한 사업 설명 등이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곳은 역시 강구안 친수 시설사업이다. 강구안을 친환경적인 항만으로 항만환경개선과 동양의 나폴리 이미지를 창출해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13억 7천2백만 원이 투자되면 수변무대와 녹지광장, 이벤트 광장, 수변카페, 남망산과 동충을 잇는 다리가 신설된다. 향후 강구안에는 어선의 출입이 통제되며 친수공간으로만 활용되고 어항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미수동과 당동 해안을 2014년까지 어선 대체부두로 조성한다.


아울러 남망산 인근 해안을 다목적부두로 조성하여 크루즈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해상관광항의 기능을 확충하며 기존 화물부두와 연계 5천톤급 1선석 다목적 201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산양읍 연화리 중화항을 연안항으로 개발해 도서민과 관광객의 원활한 운송을 지원하고 지역균형 개발과 어업활동 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과 국도항을 기상악화 시 선박 대피항으로 개발하고 영해기점 및 배타적경제수역(EEZ) 통항선박의 밀입국 단속과 국내 선박보호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13년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 올 감척 사업량은 35척으로 연안통발조업선박을 대상으로 한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조업실적 등의 자료로 신청접수 후 자격 및 결격사유를 판단한 후 감정평가를 통ㅇ해 기관 장비 매각 및 폐선처리, 허가폐지 등의 절차를 거치며 신청은 5월 23일부터 31까지 9일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