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사료작물 생산으로 소값 하락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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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5-15 18:39
작성일 13-05-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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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소값 하락 및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사료작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3억여 원을 들여 한우 사육농가의 사료작물 재배를 장려하기 위하여 종자, 사일리지 제조, 생산장비 등을 지원한다.
초식동물인 한우에게 풀사료인 사료작물을 급여하면 경제수명 연장, 배합사료 절감을 통한 농가의 실질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겨울철 유휴농지를 이용하여 사료작물을 생산하면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배합사료를 절감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사료작물의 생산과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210ha 조사료 재배지에서 호밀 등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사일리지 등의 형태로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여 소 등 가축에게 급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