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거제 체불임금 2,163명에 1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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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장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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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데…, 설은 다가오는데…, 임금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통영지청 관내에 발생한 체불임금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2,163명의 1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동기 대비 104억원(18%)이 증가했다.
체불임금 123억원 중 노동관서의 적극적인 지도로 29억원(23.5%)이 해결되고 지도로 해결되지 못한 93억원(75.6%)에 대해서는 체불사업주가 사법처리 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통영지청(지청장 김수곤)은 설전 3주간(1.21~2.8)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설을 앞둔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임금, 퇴직금 등 체불금품 조기해결에 집중키로 했다.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을 운영하여 임금체불관련 정보파악은 물론, 전화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예방과 신속한 청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직상수급인 연대책임 제도를 활용해 체불근로자의 권리구제에 나설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반복 체불, 재산은닉, 집단체불 등 도주 등 악의,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해 엄정하게 사업처리키로 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통영지청 관내에 발생한 체불임금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2,163명의 1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동기 대비 104억원(18%)이 증가했다.
체불임금 123억원 중 노동관서의 적극적인 지도로 29억원(23.5%)이 해결되고 지도로 해결되지 못한 93억원(75.6%)에 대해서는 체불사업주가 사법처리 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통영지청(지청장 김수곤)은 설전 3주간(1.21~2.8)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설을 앞둔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임금, 퇴직금 등 체불금품 조기해결에 집중키로 했다.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을 운영하여 임금체불관련 정보파악은 물론, 전화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예방과 신속한 청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직상수급인 연대책임 제도를 활용해 체불근로자의 권리구제에 나설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반복 체불, 재산은닉, 집단체불 등 도주 등 악의,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해 엄정하게 사업처리키로 했다.
<한산신문 발췌>
